이영애의 리파캐럿 사용해봤어요.::이유있는 일상
본문 바로가기

이유있는 잡탕/잇템리뷰

이영애의 리파캐럿 사용해봤어요.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지난주 주말 부모님댁에 다녀왔어요.

엄마가 이영애의 리파캐럿을 구입했다고 하기래

저도 한번 사용해봤네요.

 

상자에 들어있는데 상자도 나름 고급져요.

엄마는 일본 면제점에서 리파캐럿을 구입했다고 하는데요.

큰 사이즈로 구입하면 얼굴이 상할 것 같다며

작은 사이즈로 구입하시고는 후회를 하고 계세요.ㅋㅋ

 

 

TV광고나 다른 사람들이 소개하던 보통의 리파캐럿과는 다른 모습!

크기가 정말 작긴 하더라구요.

 

 

동그라미가 참작아요.ㅋㅋ

이건 얼굴용이라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직접보고 구입한 것이 아니고 부탁을 해서 구입했기 때문에

사이즈를 적당한 것을 고르지 못했던 것 같아요.

 

 

뒷편에는 설명서와 닦을 수 있는 천이 들어있어요.

엄마는 그냥 집에 있는 안경닦이를 사용하고 천은 아직 뜯지 않으셨네요.

 

작은 리파캐럿을 가까이서 촬영해봤어요ㅋ

 

 

구가 크지 않은게 확실히 보이죠?

내 얼굴도 보일락말락.. -_- 잠옷입고 있었는데 이런ㅋㅋㅋ

 

 

사용방법이에요.

일본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온통 일본말뿐

엄마가 미리 서치해봐서 방법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전 어무니께 배워서 해봤네요.

 

 

저 부분이 태양전자판이래요.

마사지를 할 때는 저 부분을 가리면 안된다고해요.

리파캐럿은 미세전류가 흐른다고 하는데..

해보니까 그건 잘 모르겠어요ㅋ

 

 

요리저리 얼굴에 굴려봤는데

(얼굴 사진은 패스)

조금 시원한 것 같기도하고..ㅋㅋ

 

아직은 2번 밖에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꾸준히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뭔가 부은 얼굴도 가라 앉는 것 같기도하고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작은 것보다

조금 더 큰 것을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리파캐럿 유명한 제품인데~

꾸준히 사용해보면 그 효과가 나오겠죠?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