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에센스 추천 : 빅그린 데미지케어 헤어에센스::이유있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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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잡탕/잇템리뷰

헤어에센스 추천 : 빅그린 데미지케어 헤어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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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갑자기 비가내렸어요.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머리가 더 부스스해지죠.

그래서 헤어에센스 추천을 해드리려고해요!

벌써 3번째 사용하고 있는 

빅그린 데미지케어 헤어에센스!





이번에 소셜커머스에서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두개를 구입했어요.

여행갈때 가지고 다닐 30ml와

집에서 사용할 100ml 제품이에요.





빅그린 데미지케어 헤어에센스는

실리콘 오일 성분인

디메치콘을 사용하지 않았다고해요.

아무튼 좋다는 거겠죠?ㅋㅋ





모발 건강을 지켜주는 99.9% 식물유래 성분이

염색, 드라이, 자외선 같은 외부자극으로부터

손상모를 보호하는 헤어에센스라고해요.

솔직히 이런것들은 잘은 모르겠고..

어쨌든 항상 설명은 다 좋다고 하니ㅋ

전 사서 써보고 좋으면 계속 사용하는 편이에요.


헤어에센스 추천으로

빅그린 데미지케어 헤어에센스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벌써 3번째 구입을 했기 때문이에요.





짠 요개 뜯은 모습이에요.

빅그린 데미지케어 헤어에센스는

원래는 펌핑으로 눌러짜서 사용하는 제품이었는데

스포이드 제품으로 변경이 되었더라구요.


사실 기존에 쓰던 펌핑 제품은

펌핑이 굉장히 잘 고장나더라구요..

저도 2번을 구입했지만 2번다 고장남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했던 이유는

바르고나면 머릿결이 좀 더 차분해지고

부드럽게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아무튼 스포이드로 변경이되서

전 더욱 좋다고 느꼈습니다.





좀 더 가까이서 촬영!

확실히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빼서 보니까 기다란 스포이드가 보이네요.

빅그린 데미지케어 헤어에센스는

제형이 묽은 편이기 때문에

느낌이 뭐랄까 얼굴 화장품을 쓰는 기분이 들었어요.






스포이드로 손에 따라봤습니다.

보는 것과 같이 빅그린 데미지케어 헤어에센스는

제형이 다른 에센스와는 달리

물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끈적임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헤어에센스를 바르고나면

손에 끈적임이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근데 빅그린 헤어에센스는

끈적임이 없어서 전 편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릿결은

부드럽게 변한다고 느껴지니 신기하죠.


아무튼 전 이번에 스포이드 형으로

변경이 된 것도 반갑고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혹시 헤어에센스 추천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빅그린 헤어에센스도 한버 사용해보세요.

저는 제가 구입해서 써본 거지만

만족스러워서 소개해보네요.ㅋㅋ


건조한 머릿결이라면

중간중간 자주 발라주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