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먹방/집밥' 카테고리의 글 목록::이유있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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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먹방/집밥

다이어트음식 미역국수 맛괜찮아요! 다이어트음식미역국수 괜찮은 것 같아요!!요즘에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그런 다짐을 가지고후루룩 미역이라는 미역국수를 주문했습니다.(먹는걸..안먹어야..하겠지만..ㅎㅎㅎ) 따로 삶거나 할 필요도 없이바로 먹을 수 있는 말에굉장히 편할 것 같아 구입을 했습니다. 조리방법을 보면제품을 개봉하여 물만버리고비빔양념을 넣어 비벼먹거나 하면되는데요. 설명을 보면 우동식, 콩국수, 모밀식 전부있는데구매를 할 때 소스는 고르면되더라구요.전 비빔을 좋아해서 비빔으로 구입했습니다.면류는 180g 칼로리는 고작 19kcal입니다.다이어트음식으로는 제격이 아닐까 싶네요. 미역국수를 열어보면 이렇게 물에미역가닥이 담궈져있습니다.초록색 미역국수...비주얼만 보고서는 맛은 보장 못하겠더군요.ㅋㅋ 일단 물기를 쫙 빼준 후 그릇에 담습니다.. 더보기
하림 순살닭갈비 먹어봤어요!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하림 순살닭갈비를 먹어봤습니다. 식탐일기에 올릴까 하다가 제품이다 보니 리뷰일기에 올려봐요! 하림에서 나온 매실숙성 순살닭갈비! 매운맛과 순한맛이 있다고 하는데.. 전 그냥 우선 집에 있는 것 아무거나 두개 선택. 어떤 맛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까봅니다. 보관은 냉동실에 하지만 먹기전에 미리 냉장고에 넣어두어 좀 녹여놓으면 요리를 할 때 더욱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당. 후라이팬에 하림 순살닭갈비 두덩이 투척! 야채가 좀 모자라 보이죠? 닭갈비는 양배추가 생명인데.. 집에 양배추가 없음둥 ㅠ_ㅠ 어느정도 익혀지길 기다립니당. 집에 야채가 있다면 정말 닭갈비 집처럼 다양한 야채를 넣는 것을 추천드려요. 집에 따로 넣을 만한 것이 없어서 저는 추가로 양파를 더 썰어 넣었습니다. 양파를 많이.. 더보기
술안주로 좋은 왕다리오징어 +ㅂ+ 안녕하세여 씹을거리를 좋아하는 애린입니당.말 그대로 저는 뭔가 씹을거리를 좋아해요.얼마전엔 육포에 푹 빠져서 살았는데그 담엔 문어, 그리고 이번엔 왕다리오징어에요. 바로 이 제품이 술안주로 딱인 왕다리오징어!큰 사이즈의 제품은 아니지만혼자 맥주 한잔 하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GS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사실 얼마전까지 육포에 푹빠져 살아서집에 육포를 쌓아놓구 있었답니다.근데 육포가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그래서 몬가 저렴한게 없으까아아아?하다가 선택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왕다리오징어! 가격을 보면 아시겠지만1,800원입니다. 저렴하죠?저는 딱 술안주가 아니더라도그냥 사다가 먹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아침도 한 봉 흡입하고 나왔네요.아침밥 대신 먹었다고 해야하나..여튼 맛있어용.. 왕다리오징어는 .. 더보기
오늘 저녁은 파리바게트 샐러드로 해결했네요~! 운동을 시작하면서 식단이 많이 변했어요. 원래보다 훨씬 적게먹는뎅.. 살이 쭉쭉 빠지지는 않네요;; ㄷㄷ 역시 찌는건 쉬어도 빼는건 어려움!!! 요것이 요즘 매일 올라와있는 식단! 바로 고.구.마. 포도는 당분때문에 저녁엔 먹지 못하고 아침에만 몇알씩..ㅋㅋ 좋아하는 과일이랍니다. 여튼!! 이렇게 먹는 것이 지겨워서 오늘은 운동을 마친 후 파리바게트에 들렸어요. 빵집이라고 빵만있는 것이 아니죠. 파리바케트 샐러드를 구입했어요! 바로 요것입니다. 사진을 크게 찍어서 그렇지 작은 사이즈의 파리바게트 샐러드입니당~ 5천얼마가 큰 것이구. 이건 3천5백원인가?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한끼 해결하기 좋아요. 큰 것은 다 먹음 엄청 배가 부르거든요.ㅎㅎ 제가 구입한 파리바게트 샐러드가 시저샐러드라.. 드레싱이 들어.. 더보기
집에서 월남쌈 해먹기!! 지난 토요일 저녁! 엄청난 고민끝에 등장한 저녁메뉴는 바로바로! 월남쌈 이에요. 씨익 뭔가 건강한 기분으로 먹을 수 있고,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야채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 음식이죠. 짠~! 요게 바로 한상차림ㅋ 저 은색 그릇은 라이스페이퍼를 위한 그릇으로 따뜻한 물을 담아 활용하려고 준비한 것이에요. 우선 월남쌈 재료로 준비한 것은 새우와 팽이버섯! 팽이버섯은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버섯을 좋아하는 제겐 정말 제격인 음식이에요. 사실 새우는 살짝 데칠까하다가 귀찮아서ㅋㅋ 후추와 다진마늘을 넣고 살짝 볶아주었어요. 팽이버섯은 그냥 양념없이 볶았어요. 고기는 잡채를 해먹을 때 활용하는 부위로 구입했는데 월남쌈을 먹을 때도 꽤나 적당하더라고요. 그 녀석이 두팩이나 구입해서 고기가 넘쳐났지요.ㅋ 간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