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퓨저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쩌다 생긴 디퓨저 흐흣 요새는 방에 향초나 디퓨저 놓는 것이 흔한 일이 된 것 같아요. ㅋㅋ 방에서 나는 향기에 민감한 제게 디퓨저가 생겨서 한번 놓아보았어요. 카누..ㅋㅋ 보이시나요. 직접 구입한게 아니라는 것이 저기서 뙇! 티가 나네요 ㅋㅋ 디퓨저 향기는 라벤더! 사실 전 라벤더 향기는 선호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 향이 라벤더라는 사실이 조금 슬프긴 했지만..ㅋㅋㅋ 그래도 꽁으로 생긴 디퓨저니 잘 사용해볼까 해요. 뚜껑을 열어 넣으려 했더니 열리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붓다가 이렇게 젖었어요 나무가..ㅋㅋ 뭐.. 이 덕분에 향이 굉장히 진해졌다는 것! 총 몇ml인지는 모르겠지만 3분의 1 정도만 사용했어요. 강한 향이 싫어서. 꽃 모양 좋아 ㅋㅋ 방안 분위기를 띄워주기게 좋은 것 같아요. 리드스틱을 타고 향이 올라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