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름 심각했던 영화, 프리즌 프리즌 ● 감독 : 나현 ● 출연 : 한석규, 김래원, 강승일, 이경영, 김성균, 정웅인 등 여자의 생각 - "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봐서 더 심각했던 영화 프리즌 " [3.5점 / 5점만점] 몰라서 더 볼만했던.. 보통 영화를 보러갈 때, 미리 줄거리를 대충 알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프리즌의 경우 아무런 정보도 없이 보러갔다. 그래서 내용이 더 재밌게 느껴졌던 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감옥안에서 탈출하는 이야기 정도 일 줄 알았는데 더 무서운 비밀이 있는 그런 영화랄까. 프리즌브레이크일까 했던 생각은 싸그리 사라졌던 영화이다. 정말 있는 일이라면 놀라울 법 밤이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완전 범죄를 만든다는 것이 정말 있는 현실이라면 살기싫은 세상이 될 것 같다. 뭐 지금도.. 살기 넘 힘들지만;;ㅎ.. 더보기 이전 1 다음